잘 쉬었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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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길혁 댓글1건본문
안녕하세요?!
저번 주중에 가족과 함께 풍경방에 머물렀던 가족입니다.
요즘 처럼 날씨 좋은 날 가족과 함께한 나들이어서 기분이 좋았었지만,
그림 같은 팬션에서 지내다 와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푸르른 하늘, 파란 바다, 그 위에 있는 하얀 팬션..
지금도 참으로 잊을수 없는 풍경과 팬션 곳곳의 경치가 머릿속에 남습니다.
가족들도 대단히 만족했었고, 특히 애 엄마가!! 너무 좋아라 했습니다.
인자하신 사장님과 사모님도 너무 뵙기 좋아보였구요.
(사실 저도 나이들면 이런거 하나 차리는게 꿈인지라..ㅋㅋ)
이번 여름에도 꼭 찾아뵙겠습니다.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저희를 위한 방 하나 비워주세요.
그럼 느낌표 & 쉼표 팬션 화이팅입니다~!!
저번 주중에 가족과 함께 풍경방에 머물렀던 가족입니다.
요즘 처럼 날씨 좋은 날 가족과 함께한 나들이어서 기분이 좋았었지만,
그림 같은 팬션에서 지내다 와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푸르른 하늘, 파란 바다, 그 위에 있는 하얀 팬션..
지금도 참으로 잊을수 없는 풍경과 팬션 곳곳의 경치가 머릿속에 남습니다.
가족들도 대단히 만족했었고, 특히 애 엄마가!! 너무 좋아라 했습니다.
인자하신 사장님과 사모님도 너무 뵙기 좋아보였구요.
(사실 저도 나이들면 이런거 하나 차리는게 꿈인지라..ㅋㅋ)
이번 여름에도 꼭 찾아뵙겠습니다.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저희를 위한 방 하나 비워주세요.
그럼 느낌표 & 쉼표 팬션 화이팅입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안녕하세요~
아직도 가족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너무 예쁜 날씨에 너무 예쁜 가족들을 만나뵙게 되어 저도 너무 기뻤습니다.
부부 두분의 사이가 예쁘니까..
아이들도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느낌이랑 뛰어놀던 아이들이 아직도 저의 마당에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도 너무나 화창한 날씨입니다.^^
날씨처럼 포근한 하루되시고~
시간나시면 다시 한번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