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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은 댓글1건본문
안녕하세용^^&
저희 부부와 아이 하나랑,
비가 주룩 주룩 오던 토욜 바람방에 묵었던 젋은 부부랍니다~ 김치 빌렸던, 그리고 수박 쬐끔밖에 못드려 지송했던 ㅎㅎ )
비가 어찌나 많이 와서 아주 슬펐지만~
펜션에 도착했을 때 경치와 펜션이 잘 어울러져 넘 좋아서 기분 업~^_____^&
거기다 많은 질문에도 아주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저희 그날 낚시터에서 정말 싸게 회 먹공~
(참 거기서 사장님도 만났더랬죠^^ 사장님 완젼 자상하고 인자 하셔서 젊은 사람들을 무지 편하게 해 주셨어용, 우리 애기도 넘 이뽀 하셔서 나중에 손주 보시면 아주 좋아 하실듯~^^)
비가 왔지만 잘 모르던 저희 부부에게 많은 노하우를 가르쳐 주신 사장님과 사모님^^
감사 드립니다~~~
펜션 사장님 치고는 너무도 젊잖으시고 인품이 훌륭하셔서 여쭤 봤더니 유치원 원장님하셨단 말씀 듣고 아하~~~ 어쩐지~ 했답니다~~~ 정말 대단하세용^^~
황토로 된 벽과 천장이라 예민한 제가 잠을 어찌나 꿀맛 처럼 잤던지 아침에 너무 상쾌했구요
깨끗하고 또한 갯벌과도, 낚시터와도 가깝구 경관도 예술이었어요^^& 비가 안 오면 정말 더~멋졌겠죠~
저희는 놀러 다니는 걸 좋아해서 여러 펜션을 다니는데요 또 가보고 싶은곳, 다시 가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곳이 생겼어요~ 바로 느낌표&쉼표 펜션~
오는 길에 펜션이름이 참 좋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느끼고 쉬게 해주는 쉼터 같은 펜션~
저녁에 사장님께 좋은 말씀도 많이 들었구요 감사 했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두분 건강히 지내시궁 지금 열씨미 저희 신랑이 휴가 날짜 뽑구 있답니다~ 저희 또 방 주실 꺼죵??ㅎ
그때까지 건강하시궁 담에 뵐 때 까지 사장님 살도 많이 찌시구요
이쁜 추억 만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날 회 맛은 잊지 못해용^^)
저희 부부와 아이 하나랑,
비가 주룩 주룩 오던 토욜 바람방에 묵었던 젋은 부부랍니다~ 김치 빌렸던, 그리고 수박 쬐끔밖에 못드려 지송했던 ㅎㅎ )
비가 어찌나 많이 와서 아주 슬펐지만~
펜션에 도착했을 때 경치와 펜션이 잘 어울러져 넘 좋아서 기분 업~^_____^&
거기다 많은 질문에도 아주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저희 그날 낚시터에서 정말 싸게 회 먹공~
(참 거기서 사장님도 만났더랬죠^^ 사장님 완젼 자상하고 인자 하셔서 젊은 사람들을 무지 편하게 해 주셨어용, 우리 애기도 넘 이뽀 하셔서 나중에 손주 보시면 아주 좋아 하실듯~^^)
비가 왔지만 잘 모르던 저희 부부에게 많은 노하우를 가르쳐 주신 사장님과 사모님^^
감사 드립니다~~~
펜션 사장님 치고는 너무도 젊잖으시고 인품이 훌륭하셔서 여쭤 봤더니 유치원 원장님하셨단 말씀 듣고 아하~~~ 어쩐지~ 했답니다~~~ 정말 대단하세용^^~
황토로 된 벽과 천장이라 예민한 제가 잠을 어찌나 꿀맛 처럼 잤던지 아침에 너무 상쾌했구요
깨끗하고 또한 갯벌과도, 낚시터와도 가깝구 경관도 예술이었어요^^& 비가 안 오면 정말 더~멋졌겠죠~
저희는 놀러 다니는 걸 좋아해서 여러 펜션을 다니는데요 또 가보고 싶은곳, 다시 가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곳이 생겼어요~ 바로 느낌표&쉼표 펜션~
오는 길에 펜션이름이 참 좋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느끼고 쉬게 해주는 쉼터 같은 펜션~
저녁에 사장님께 좋은 말씀도 많이 들었구요 감사 했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두분 건강히 지내시궁 지금 열씨미 저희 신랑이 휴가 날짜 뽑구 있답니다~ 저희 또 방 주실 꺼죵??ㅎ
그때까지 건강하시궁 담에 뵐 때 까지 사장님 살도 많이 찌시구요
이쁜 추억 만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날 회 맛은 잊지 못해용^^)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김지은님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멋진 후기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작,
답글을 달았어야 했는데..
요즘 정신 없이 바뻐서 이제서야 답글을 남깁니다.(이해해 주세요^^)
그날 너무 예쁜 가족을 맞이해서 저희 부부도 너무 행복했답니다.
덕분에 옛날 저희 모습도 회상하고 좋았습니다.^0^
저희 팬션에 오셔서
맛있는 회에 멋진 경관을 보고 가셨다니,
팬션지기로써 마땅 뿌뜻합니다.
이곳에서의 쉼이 다시 일상 생활로 돌아간 가족분들에게 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시는 날,
비가 많이 왔는데..
잘 도착하셔서 참 다행입니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여,
다음에 오시면 더 잘 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뵐 수 있을때를 기약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