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션에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다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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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명호 댓글1건본문
팬션에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다되네요~ 정신없이 일를 하다보니 좋은추억의 글, 친절에 대한 고마움을 이제야 남김니다. 기억하실런지? 팬션예약을
못해서 쩔쩔매다가 극적으로 아니, 운좋게도 느낌표 홈피등록일 날 가장먼저 접속해서 잘못된 전화번호 알려드리고..... 기억나시죠^*^ 친구들과
가족들 모두 너무 만족스런 휴가 보내고 왔습니다, 사장님&사모님 따뜻한 배려덕분에.... 그리고 멸치액젓 너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음식맛이 한맛 더 난다네요...애기 엄마들이... 초기라서그런지 야외 휴계시설등은 미흡했지만 실내의 시설들은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항상 깨끗하고 실용적인 시설을 제공해줄것을 건의합니다. 생각나서 두서없이 몇자 남기고 갑니다. 두분의 건강과 팬션의 번창을
믿으며.....부산에서.....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고맙습니다. 저희 집에 오셔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셨다니 저희는 그것 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습니다. 항상 남해를 기억해 주시고, 더불어 저희 느낌표를 함께 기억해 주신다면 .... 가끔씩 홈피에도 들러서 좋은 글도 남겨주시고... 다가오는 추석 한가위 차오르는 달처럼 님의 맘과 가정에도 행복이 풍성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