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팬션에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다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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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명호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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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션에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다되네요~ 정신없이 일를 하다보니 좋은추억의 글, 친절에 대한 고마움을 이제야 남김니다. 기억하실런지? 팬션예약을 못해서 쩔쩔매다가 극적으로 아니, 운좋게도 느낌표 홈피등록일 날 가장먼저 접속해서 잘못된 전화번호 알려드리고..... 기억나시죠^*^ 친구들과 가족들 모두 너무 만족스런 휴가 보내고 왔습니다, 사장님&사모님 따뜻한 배려덕분에.... 그리고 멸치액젓 너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음식맛이 한맛 더 난다네요...애기 엄마들이... 초기라서그런지 야외 휴계시설등은 미흡했지만 실내의 시설들은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항상 깨끗하고 실용적인 시설을 제공해줄것을 건의합니다. 생각나서 두서없이 몇자 남기고 갑니다. 두분의 건강과 팬션의 번창을 믿으며.....부산에서.....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고맙습니다. 저희 집에 오셔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셨다니 저희는 그것 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습니다. 항상 남해를 기억해 주시고, 더불어 저희 느낌표를 함께 기억해 주신다면 .... 가끔씩 홈피에도 들러서 좋은 글도 남겨주시고... 다가오는 추석 한가위 차오르는 달처럼 님의 맘과 가정에도 행복이 풍성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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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션에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다되네요~ 댓글1 인기글
    • 5 강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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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고성 자유인
    • 다시 일상으로... 살면서 가끔은 떠나고 싶습니다. 모든 생활들을 버리고 아무 생각 없이 어릴 때 친구들과 뛰놀던 그 기분으로 말입니다. 30여년전 일년 남짓 살았던 애틋한 추억으로 남해를 떠올렸는지 모릅니다. 젊었을 때 아련한 기억 속에 따뜻하게 가슴에 자리잡은 곳입니다. 바다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냥 좋습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것도 낚시하다 한밤중 선창에 누워서 눈앞에 쏟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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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휴가를 이 펜션에서 보냈었습니다 댓글1 인기글
    • 3 윤철민
    • 이번휴가를 이 펜션에서 보냈었습니다. 다녀온 후 바로 글을 남긴다는게 이제서야 남기네요^^;; 배를 타고 낚시를 했던 그 시간은 아직도 짜릿하게 기억됩니다. 방안에서 보이는 바다 풍경도 멋있었고 고기를 먹을때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
    • 8월 13일날 다녀갔었습니다 댓글1 인기글
    • 2 김지민
    • 8월 13일날 다녀갔었습니다. 개업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식기며 주방기구도 모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방안에서 바다를 볼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저녁에 바베큐를 먹을때 넓은 바다를 보면서 먹으니까..더 없이 좋은 추억거리였습니다. 너무 좋은 펜션에서 너무 좋은 분들과 즐겁게 놀다가 갑니다. 다음에도 놀러가겠습니다.^^
  • 1
    • 개업을 축하드립니다 댓글1 인기글
    • 1 김찬선
    • 개업을 축하드립니다. 남해군의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의 출발이 앞으로의 큰뜻을 이루시는데 좋은 발판이 되시리라 봅니다, 항상 주위의 모든분들께 인정과 존경을 받아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분이 되시기 기원합니다. 사업 번창하십시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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