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휴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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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샘 댓글1건본문
9.22~23 추석날 혼자서 들렀던,,,
1층 바다룸에 머물렀던 처자입니다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와서 지난 연휴를 생각하다가
이렇게 몇자 남깁니다
첫날 아침일찍 남해에 도착해서 몇군데 둘러보고
펜션으로 들어가자마자 때마침 소나기 쏟아지고,,ㅋ
둘째날 날씨가 어찌나 좋은지
벤치에 앉아 남해 바다를 보며 책읽다가 멍때리다가 ^^
챙겨주신 사과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혼자하기엔 방도 너무 예쁘고,, ㅠㅠ
방에서 보이는 바다풍경도 완전 좋았구요
다음에는 같이 가고싶은 사람과 들르겠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하고 편안해서
추석연휴 아주 편안하게 쉬고 돌아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층 바다룸에 머물렀던 처자입니다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와서 지난 연휴를 생각하다가
이렇게 몇자 남깁니다
첫날 아침일찍 남해에 도착해서 몇군데 둘러보고
펜션으로 들어가자마자 때마침 소나기 쏟아지고,,ㅋ
둘째날 날씨가 어찌나 좋은지
벤치에 앉아 남해 바다를 보며 책읽다가 멍때리다가 ^^
챙겨주신 사과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혼자하기엔 방도 너무 예쁘고,, ㅠㅠ
방에서 보이는 바다풍경도 완전 좋았구요
다음에는 같이 가고싶은 사람과 들르겠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하고 편안해서
추석연휴 아주 편안하게 쉬고 돌아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안녕하세요 샘님^^
추석에 더 없이좋은 손님을 인연으로 맞이하게 되어,
저희도 한없이 기쁘답니다.
첫 날의 소나기가 내려 둘째날의 하늘이 참으로 맑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너무 좋은 하늘과 날씨,
밖에서 책을 읽으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 합니다.
다음엔, 꼭 두분이서 오셔서
즐겁게 쉬셨다 가셨음 좋겠습니다.^^
후기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럼 편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