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쉬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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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영 댓글1건본문
안녕하세요?!
2월 중순에 수, 목 바다 방에 머물렀던 신혼부부예요.
한적 한곳에 둘이 여행을 떠나고 싶었던 터라,
고르고 고르던 펜션이 느낌표 펜션이었었어요.
우선 바다가 너무 예쁜 펜션 사진을 보고 반해서 덜컥 예약해었는데..
역시..
올라가 보니 더욱더 멋있더라구요.
마치 무릉도원같았어요..
저녁 먹고 밑에 작은 어촌 마을에 산책하러 갔었는데 그곳에서 보이는 펜션이 더 이쁘더라구요.^^
2월이 지나가고 모든것이 시작하는 3월이라 그런지..
그 풍경이 아직도 머릿속에 계속 떠오르네요.
너무 멋진 바다 풍경, 아기자기한 섬들..
너무 깨끗하고 예쁜 방안의 소품들까지도..
잘 쉬었고, 삶의 에너지를 얻은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뵐께요~
그럼 평안히 쉬세요~^^
2월 중순에 수, 목 바다 방에 머물렀던 신혼부부예요.
한적 한곳에 둘이 여행을 떠나고 싶었던 터라,
고르고 고르던 펜션이 느낌표 펜션이었었어요.
우선 바다가 너무 예쁜 펜션 사진을 보고 반해서 덜컥 예약해었는데..
역시..
올라가 보니 더욱더 멋있더라구요.
마치 무릉도원같았어요..
저녁 먹고 밑에 작은 어촌 마을에 산책하러 갔었는데 그곳에서 보이는 펜션이 더 이쁘더라구요.^^
2월이 지나가고 모든것이 시작하는 3월이라 그런지..
그 풍경이 아직도 머릿속에 계속 떠오르네요.
너무 멋진 바다 풍경, 아기자기한 섬들..
너무 깨끗하고 예쁜 방안의 소품들까지도..
잘 쉬었고, 삶의 에너지를 얻은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뵐께요~
그럼 평안히 쉬세요~^^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죠?!!
소중한 후기보고 고맙다는 문자는 바로 넣었는데...~
이제야 마음에 여유를 갖고 글 남깁니다.
두분이 아직 신혼이라 그런지 다정다감 하시고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생각 납니다^^
느낌표~!! 이름이 너무좋다고..
풍광에 반했다고 하시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사장님이 담에 꼭 오시면 낚시배 태워 주신다고
하시니 따뜻한 봄날에 꼭 들러주세요~**
그리고 새로운 추억 아름답고 소중한 행복 보따리
가슴속에 한아름 안고 삶에 에너지를 얻으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소중한 후기와~느낌표를 사랑해 주시는 마음에
고맙구요~^^
다음에 만날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