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이쁘시고 친절한 여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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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샘(남해초등) 댓글1건본문
너무나 이쁘시고 친절한 여 사장님. 올해 2번이나 느낌과 인연이 되어 다녀왔습니다. 남해에 2년여 근무를 하면서도 그곳은 처음이었는데...
남해섬 자체도 아름답지만 처음 가본 그곳또한 너무나 좋은 인상으로 오래 남아있습니다. 언제나 웃음과 편안함으로 맞아 주셔서 감사하고 올해도
몇번더 인연이 될 듯 합니다. 사업도 늘 번창하시고 남해를 대표하는 펜션으로 더 멋지게 성장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낚시철 되면 조만간에 낚시한번
하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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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고맙습니다. 남해라는 객지에 들어와 사시면서 맘이 닿는 곳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이고 행운이죠. 사실 제가 조금 예쁩니다.(^ ^) 사회 생활하시면서 틈나는 대로 취미생활을 즐기는 성샘님이 또한 부럽습니다. 남해바다 공기 좋은 곳에서 멋진 사회인으로 생활하시기 바라며, 올 한해 더욱 많은 인연이 닿기를 바랍니다. 사거리에서 만나면 인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