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과 함께 지내다 온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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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형기 댓글1건본문
저번주에 태풍과 함께 펜션에 머물렀습니다.
어찌나 바람이 세던지..어디 구경 갈 수도 없었던 때..
문득 이 펜션을 잘 예약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 안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파도와 하늘을 보지 못했으면..
방에 만 있다가 집에 돌아왔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사장님 내외분도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태풍때문에 구경 못해서 어떻하냐고..
걱정도 해주시더라구요..
다음에는 날씨를 잘 보고 다시 한번 들려야겠습니다.
이번 여행도 괜찮았습니다.!! 태풍때의 바다도 나름 볼만 하더라구요~~하하
다음에 뵙겠습니다.
어찌나 바람이 세던지..어디 구경 갈 수도 없었던 때..
문득 이 펜션을 잘 예약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 안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파도와 하늘을 보지 못했으면..
방에 만 있다가 집에 돌아왔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사장님 내외분도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태풍때문에 구경 못해서 어떻하냐고..
걱정도 해주시더라구요..
다음에는 날씨를 잘 보고 다시 한번 들려야겠습니다.
이번 여행도 괜찮았습니다.!! 태풍때의 바다도 나름 볼만 하더라구요~~하하
다음에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네 저희 팬션이 바로 바다 앞이다 보니,
시간마다 다른 관경들이 펼쳐지곤 합니다.
좋은 여행이 되셨다니, 너무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