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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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정 댓글1건본문
안녕하세요?!
추위때문에 망설여 졌던 남해여행을
당일 날 날씨가 너무 좋아 무작정 떠나게 되었다가
만나게 된 어느 작은 펜션이 바로 느낌표 팬션이었습니다.
남해 사람도 잘 모르는 양화금이라는곳에 산속을 따라 가다 보이는 언덕위에
하얀 버섯집 팬션^^
화려하진 않지만 곳곳에 피어있는 꽃과, 돌 , 항아리에서 팬션지기님의
성격과 팬션의 애정으로 키운 곳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보고 보아도 질리지 않는 수평선과 함께 봄 날씨를 느끼고 돌아온 일정이었답니다.^^
추위때문에 망설여 졌던 남해여행을
당일 날 날씨가 너무 좋아 무작정 떠나게 되었다가
만나게 된 어느 작은 펜션이 바로 느낌표 팬션이었습니다.
남해 사람도 잘 모르는 양화금이라는곳에 산속을 따라 가다 보이는 언덕위에
하얀 버섯집 팬션^^
화려하진 않지만 곳곳에 피어있는 꽃과, 돌 , 항아리에서 팬션지기님의
성격과 팬션의 애정으로 키운 곳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보고 보아도 질리지 않는 수평선과 함께 봄 날씨를 느끼고 돌아온 일정이었답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반갑습니다~^^
매일같이 생활하고는 있지만 어쩌다
풍광이 넘 좋아 혼자보기 아까울때가 종종
있습니다.
아마 저와 같은 마음에서 펜션 주변환경을
느끼셨던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내일이면 12월 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한 해 뜻하시는 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