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남쪽에서 푹 쉬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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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민진 댓글1건본문
저번달에 남해에 풍경방에 머물다 간 가족입니다.
친구네가 다녀와서 추천해준 남해여행을 계획하고 가장먼저 신경쓴 부분이
잠 잘 곳있었요. 예쁜 남해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음 좋겠고,
아이들이 있으니까 깨끗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에 찾다가
우연히 느낌표 &쉼표 팬션을 알게 되었네요.
후기에 친절하시다고 이야기 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장난감이 있다는 글을 보고
끌리게 되어 예약하게 되었어요~
가는 길이 꼬불 꼬불~~ 산속으로 올라가서 무서운(?)생각도 들었지만
막상 도착하니, 가슴이 뻥 뚫릴만한 아름다운 바다와 정원, 음악소리들로
우리신랑이랑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역시 아줌마의 검색 능력은 탁월한 듯 해요~!!
너무 친절하게 해주신, 사장님 사모님~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아무튼, 너무 만족 만족 만족 했던 팬션에서 오붓한 가족 나들이를 하고 왔습니다.
후기 올린다고 했었는데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조만간 친정 어머님, 아버님 모시고 한 번 더 갈께요~
친구네가 다녀와서 추천해준 남해여행을 계획하고 가장먼저 신경쓴 부분이
잠 잘 곳있었요. 예쁜 남해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음 좋겠고,
아이들이 있으니까 깨끗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에 찾다가
우연히 느낌표 &쉼표 팬션을 알게 되었네요.
후기에 친절하시다고 이야기 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장난감이 있다는 글을 보고
끌리게 되어 예약하게 되었어요~
가는 길이 꼬불 꼬불~~ 산속으로 올라가서 무서운(?)생각도 들었지만
막상 도착하니, 가슴이 뻥 뚫릴만한 아름다운 바다와 정원, 음악소리들로
우리신랑이랑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역시 아줌마의 검색 능력은 탁월한 듯 해요~!!
너무 친절하게 해주신, 사장님 사모님~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아무튼, 너무 만족 만족 만족 했던 팬션에서 오붓한 가족 나들이를 하고 왔습니다.
후기 올린다고 했었는데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조만간 친정 어머님, 아버님 모시고 한 번 더 갈께요~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감사합니다.
너~~~~~무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안 그래도 바베큐했을때 온 가족이 행복한 모습이 안 잊혀지더라구요.
다음에도 다시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