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즐거운 가족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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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응호 댓글1건본문
10.1~3일 2박3일 일정으로 남해안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계획했을때는 설레임보다는 모르는 곳에 가는 약간의 두려움(?) 같은게 있었어여.
여행을 위해 제일 처음 했던일이 2박3일을 지낼 펜션을 구하는 일이었지요..
물론 인터넷을 이용했습니다.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저 또한 이곳저곳 둘러보면서 막연한 두려움은 더 커졌습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었구.. 어디가 좋은지 몰랐거든여..
그러던 중 '느낌표앤쉼표'펜션을 보았습니다.
우선 가격적인 면에서 정말 만족했습니다.
당연히 첨에는 여기 위치가 어딘지 알지 못해 혹시나 하는 걱정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와보니 정말 좋았어여..
펜션이 언뎍위에 올라있어 남해 앞바다가 훤히 보이고 관광지(보리암,독일마을 등)와도
멀지 않았거든여.
그리고 제가 제일 맘에 들었던건 바로 사장 아주머니,아저씨 였습니다.
첨 뵈었을때부터 장사꾼 같은 느낌을 주지 않으시고.. 편안하게 해 주셨거든여..
그래서 이글도 쓰게 된 겁니다..
덕분에 너무 즐거운 가족여행을 하게 되었구. 저희집 꼬마들(7,5살)도 넘 좋아했어여..
담에 꼭 남해에 오면 여기로 다시 오자고 하더라구여..
( 남해 여행에 대해선 따로 언급하지 않을께여.
다만, 두구간은 기억에 남을거 같아여.. 남산 보리암과 가천 다랭이마을 )
아주머니,아저씨~~ 다시한번 감사드려여..^^
다음에 남해로 여행가면 또 다시 들르겠습니다..^^
처음 계획했을때는 설레임보다는 모르는 곳에 가는 약간의 두려움(?) 같은게 있었어여.
여행을 위해 제일 처음 했던일이 2박3일을 지낼 펜션을 구하는 일이었지요..
물론 인터넷을 이용했습니다.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저 또한 이곳저곳 둘러보면서 막연한 두려움은 더 커졌습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었구.. 어디가 좋은지 몰랐거든여..
그러던 중 '느낌표앤쉼표'펜션을 보았습니다.
우선 가격적인 면에서 정말 만족했습니다.
당연히 첨에는 여기 위치가 어딘지 알지 못해 혹시나 하는 걱정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와보니 정말 좋았어여..
펜션이 언뎍위에 올라있어 남해 앞바다가 훤히 보이고 관광지(보리암,독일마을 등)와도
멀지 않았거든여.
그리고 제가 제일 맘에 들었던건 바로 사장 아주머니,아저씨 였습니다.
첨 뵈었을때부터 장사꾼 같은 느낌을 주지 않으시고.. 편안하게 해 주셨거든여..
그래서 이글도 쓰게 된 겁니다..
덕분에 너무 즐거운 가족여행을 하게 되었구. 저희집 꼬마들(7,5살)도 넘 좋아했어여..
담에 꼭 남해에 오면 여기로 다시 오자고 하더라구여..
( 남해 여행에 대해선 따로 언급하지 않을께여.
다만, 두구간은 기억에 남을거 같아여.. 남산 보리암과 가천 다랭이마을 )
아주머니,아저씨~~ 다시한번 감사드려여..^^
다음에 남해로 여행가면 또 다시 들르겠습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안녕하세요 응호님^^
추석연휴에 오셔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저도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친절하고 가족같은 팬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자주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