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쉬었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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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소희 댓글0건본문
설연휴를 맞이하여 가족끼리 찾아간 남해여행.ㅎ
아직 겨울이라 꽃도 많이 피지 않았지만 설날마다 일하시는 엄마의 휴식을 위해서 모처럼 계획하여펜션을 찾았어요.
독일마을안에 숙소를 잡으려다..
사람도 많고 복잡할것같아서 근처 숙소를 찾다가 발겨한 느낌표 펜션!
도착하자 주인 이모님이 너무 반갑게 가족을 맞이해주시고 방도 너무 깨끗해서 엄마도 아빠도 만족하셨어요.
손수 만드신건지..바다를 배경으로 오리들이 너무 예뻐서 몇장 찍었어요.
조용히 쉬었다 가고자 하는 분들에게 강추에요!
처음 도착할때 본 귀여운 강아지한테 안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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