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함께 남해여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즐거움 댓글0건본문
친구가 남해여행을 다녀와서 적극 추천해준 펜션이에요.
오랜만에 둘이서만 떠난 여행이라 더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남편이 경상도라서 사진 잘 안찍는데 그래도 이곳에서는 즐거운 표정으로 사진을 찍어서 부끄럽지만 올려봅니다.
사장님이 해 뜨는거 방에서 보인다고 하셔서 아침에 해뜨는 것도 보고 고사리가 말려져 있길래 조금만 달라고 해서 고사리도 조금 사왔네요.~ 반찬으로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요? ㅎㅎ
바람도 쐬고 즐거운 남해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애들이랑 함께 갈게용~^^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