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8개월된 애기랑 5살 꼬맹이 대리고 놀려간 애기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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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경 댓글1건본문
얼마전 8개월된 애기랑 5살 꼬맹이 대리고 놀려간 애기맘입니다. 그때 너무나 친절하게 해 주신 사장님 사모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마도 오래오래 잊지못할거예요. 그리고 다시한번 찾아뵐께요.꼭~ p.sㅎㅎㅎ펭귄애기 기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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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8월이 되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덥네요. 더운 날 정말 지혜롭게 여름을 나셔야 되겠습니다. 건강에 특별히 유의하시구요. 저희 펜션에 오셔서 잘 보내고 가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귀여운 애기 잘 키우시구요. 멀리서 남해를 찾아 주시고 또 저희 펜션을 찾아 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음에 또 오시면 들러주세요. 글도 남겨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