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선장님! 상냥하고 이쁘신 여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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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구 갑장 댓글1건본문
훈훈한 선장님! 상냥하고 이쁘신 여사장님! 조용한곳에서 하루를 잘보내고왔습니다. 고구마도 캐서 조금(?)캐와서 잘먹었습니다. 문어 또한 엄청싸게
가져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해요. 낚시는 두번째였는데 전엔 손맛 마니봤는데 이번엔 여```엉--- 고기들이 일요일이라 결혼식에
갔나봐요^^ 친구소개로 동생부부와 같이갔는데 너무 만족스러워해서 데려간 내가 그나마 체면치레했네요. 여러곳을 다녔는데 이번이 가장 좋았다는
마누라가 한마디, 밤에 쫌 추웠나봐요,,, 대구에서 멀긴해도 두분의 순수함에 조은 추억이됬네요! 다음에 또한번 들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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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반갑습니다!! 저 역시 첫 인상이 넘 좋아 기븐이 좋았습니다. 낚시가 안되서 아쉬웠지만 고구마랑 문어를 맛있게 드셨다니 마음에 위로가 된것 같습니다^^ 주무실때 추우셨다니 죄송 하구요-담에 들러 주시면 따뜻하게 해 드리겠습니다~* 좋은 말은 비싼 가치가 있으나 거의 무료입니다. 저희 펜션을 칭찬해 주시니 너무 감사 하구요.. 더욱 아름답고 평안한 느낌으로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