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설레이는 동창생들과의 1박2일 여행의 여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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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숙 댓글1건본문
너무너무 설레이는 동창생들과의 1박2일 여행의 여운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푸근한 인상의 주인아짐과 아저씬 역시나 너무 좋았고 아침일찍 일어나
둘러본 펜션 아래의 바닷가 풍경도 넘 좋아서 지금도... 냉장고에 두고온 삼겹살은 잘 드셨어요?ㅎㅎㅎ 보내주신 유자차는 친구집으로 배달되어 맛은
못봤지만 성의 표시을 해주신 정성이 너무 고맙습니다. 꼭 가족과 함께 찾아 뵐께요.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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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안녕하세요!! 오셨다 가시면 늘 아쉬움이 남습니다. 더 잘해드릴 것 하면서... 그 날 뒷정리 하고나서 남겨놓은 삼겹살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유자차는 문자보낸 주소로 보냈는데 안 드셨다니 유감입니다. 남해 유자가 맛있는데... 남해에 오시면 꼭 들러 주시고-- 연말연시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