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날 다녀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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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민 댓글1건본문
8월 13일날 다녀갔었습니다. 개업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식기며 주방기구도 모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방안에서 바다를 볼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저녁에 바베큐를 먹을때 넓은 바다를 보면서 먹으니까..더 없이 좋은 추억거리였습니다. 너무 좋은 펜션에서 너무 좋은 분들과 즐겁게
놀다가 갑니다. 다음에도 놀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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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고맙습니다. 산과 바다와 함께 하면 술을 드셔도 기분이 좋고 취하지가 않습니다. 자연을 벗삼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은 큰 복이 아닌가 합니다. 이렇게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여유가 있다는 것에 대해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다음의 인연을 기약하며... 귀 댁의 평화와 건강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