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부터 부모님과 누나 자형 동생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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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돈 댓글1건본문
6월 6일부터 부모님과 누나 자형 동생이랑 구름 바람에 묵었던 김경돈입니다 우연찮게 홈페이지를 통해 접하게 된 느낌표&쉼표펜션 도착해서
객실에 올라가 창문을 통해 탁 트인 남해바다를 보는 순간 저도 모르게 탄성이 새어 나왔답니다 여러 펜션을 다녀 보았으나 도착순간 이렇게 마음에
쏙 ~ 들기는 처음이랍니다 홈페이지와 똑 ~ 같은 풍경과 시설 내집같이 깨끗하고 포근한 객실 너무나 아름다우시고 친절하신 사장님 모두들
200%이상 만족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시 꼭 찾아 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 PS. 男사장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2박 머무르셨던 분이시죠?^^ 저희 펜션에 오셔서 푹 쉬고 가셨다니..^^ 저희가 더 뿌듯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사고를 당해서 집안 식구 모두가 정신이 없던 터라 너무 못챙겨드려서 죄송하구요- 아버지 건강 걱정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오셔서 푹 쉬시다가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집안에 웃는 일들만 생기길 빌면서.... 다시 만날 날까지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세요^^ 그 때 오면 아버지 계실꺼에요..^^ 다음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