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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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철 댓글1건본문
안녕하세요?!
느낌표 팬션이랑 인연을 맺은지도 어느덧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처음 왔을때 뭐 이런곳이 있나 하며, 눈 앞에 펼쳐진 바다를 보면서
한 없이 감탄했습니다. 그곳에서 친구들과 먹는 회는 캬~ 뭐라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아.. 그립습니다.
사모님과 사장님도 잘 계시죠~?
우리 애 엄마도 한번더 가야되는데 가야되는데 하면서,
사는게 바쁘다보니 시간 내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올 봄에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느낌표 팬션이랑 인연을 맺은지도 어느덧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처음 왔을때 뭐 이런곳이 있나 하며, 눈 앞에 펼쳐진 바다를 보면서
한 없이 감탄했습니다. 그곳에서 친구들과 먹는 회는 캬~ 뭐라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아.. 그립습니다.
사모님과 사장님도 잘 계시죠~?
우리 애 엄마도 한번더 가야되는데 가야되는데 하면서,
사는게 바쁘다보니 시간 내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올 봄에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네~반갑습니다.
바다가 넘 예쁘다고 감탄 하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다녀가신지 꽤 되셨는데 잊지 않고 글 남겨주시고..
올 겨울에는 유난히 추우셔서 따뜻한 봄을기다리다
남해, 그리고 느낌표가 생각났나 봅니다.
오늘도 따스한 햇살이 움츠렸던 마음을 녹여주는
느낌에 어디론가 멀리 날아가고 싶네요~ㅋㅋ
사랑하는 가족과 함꼐 맛난것 가지고 저희 펜션으로
소풍 오세요.
제가 느낌표펜션 잘 지키고 있을께요.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행복하세요.^*^